경동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 원주 도래미시장 신메뉴 개발 '화제'

권혜민 2022. 10. 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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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학생들이 원주 전통시장에서 선보일 이색 메뉴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동대는 최근 원주 도래미시장에서 시장 상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도래미시장 상품개발 품평회'를 가졌다.

호텔조리학과 학생 10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원주시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카야잼토스트, 고치춘(고구마 치즈 춘권 튀김), 도복숭스무디(도래미 복숭아 스무디), 황금비율스무디(율무 스무디), 레옹떡볶이(도래미 옹심이 떡볶이) 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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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원주 도래미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메뉴를 시장 상인들에게 선보이는 품평회가 최근 시장에서 열렸다.

경동대 학생들이 원주 전통시장에서 선보일 이색 메뉴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동대는 최근 원주 도래미시장에서 시장 상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도래미시장 상품개발 품평회’를 가졌다.

호텔조리학과 학생 10명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원주시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카야잼토스트, 고치춘(고구마 치즈 춘권 튀김), 도복숭스무디(도래미 복숭아 스무디), 황금비율스무디(율무 스무디), 레옹떡볶이(도래미 옹심이 떡볶이) 등을 개발했다.

학생들은 시장에 청소년층을 유입시킬 수 있도록 음식에 대한 연구는 물론 네이밍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달 진행된 1차 품평회를 통해 맛, 영양, 도래미시장과의 적합성에 대한 음식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리법과 상품성을 다듬었다. 최종 메뉴는 도래미시장과 경동대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라온 카페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소은(3년) 학생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저 또한 재래시장을 자주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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