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300만 돌파 '승리의여신:니케' 11월4일 정식 서비스

안희찬 2022. 10. 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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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인피니트는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를 오는 11월 4일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먼 미래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결전 인형 병기 '니케'가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는 원 핸드 건슈팅 게임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달 7일 사전예약 오픈 후 300만 명을 달성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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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인피니트는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를 오는 11월 4일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먼 미래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결전 인형 병기 ‘니케’가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는 원 핸드 건슈팅 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니케’와 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슈팅을 즐길 수 있다.

레벨인피니트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개선된 플레이 환경을 검증, 정식 서비스 이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달 7일 사전예약 오픈 후 300만 명을 달성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사전예약은 현재 진행 중이며 정식 출시 전까지 참여한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쥬얼 3000개(캐릭터 수집 10회권), SR 에테르, SSR 디젤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레벨인피니트는 오는 11월 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할 예정이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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