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버추얼 프로덕션 초협력 미래형 콘텐츠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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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자사 콘텐츠 제작소 '팀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버추얼 프로덕션 업체들과 협력해 미디어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후반 작업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등 새로운 콘텐츠 제작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개관 후 채널S 및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CF 및 홍보 영상,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제작 등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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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자사 콘텐츠 제작소 '팀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버추얼 프로덕션 업체들과 협력해 미디어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2개의 대형 LED 월 스테이지를 활용해 현지 촬영에 나서지 않아도 실제와 같은 수준의 그래픽을 실시간으로 연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후반 작업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등 새로운 콘텐츠 제작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개관 후 채널S 및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CF 및 홍보 영상,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제작 등에 활용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22.10.1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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