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버추얼 프로덕션 초협력 미래형 콘텐츠 작업 진행

2022. 10. 12.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이 자사 콘텐츠 제작소 '팀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버추얼 프로덕션 업체들과 협력해 미디어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후반 작업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등 새로운 콘텐츠 제작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개관 후 채널S 및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CF 및 홍보 영상,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제작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자사 콘텐츠 제작소 '팀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버추얼 프로덕션 업체들과 협력해 미디어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2개의 대형 LED 월 스테이지를 활용해 현지 촬영에 나서지 않아도 실제와 같은 수준의 그래픽을 실시간으로 연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후반 작업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등 새로운 콘텐츠 제작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개관 후 채널S 및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CF 및 홍보 영상,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제작 등에 활용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22.10.12/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