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대통령실 이전, 불법 여부 밝혀야"..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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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감사를 청구했다.
참여연대는 12일 오전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 이전 부지가 왜 용산 국방부 청사와 외교부장관 공관인지 제대로 된 설명이나 근거가 없었다. 대통령실·관저 이전 의사결정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의혹과 예산 낭비 등이 없었는지 감사와 조사가 필요하다"며 감사 실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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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직권남용, 재정 낭비, 계약 부패행위 의혹 등
700여 명 서명 담은 국민감사청구서 제출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참여연대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대통령실·관저의 이전과 비용 등의 불법 의혹에 대한 국민감사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0.12. kmx1105@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2/newsis/20221012123351664bwak.jpg)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감사를 청구했다.
참여연대는 12일 오전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 이전 부지가 왜 용산 국방부 청사와 외교부장관 공관인지 제대로 된 설명이나 근거가 없었다. 대통령실·관저 이전 의사결정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의혹과 예산 낭비 등이 없었는지 감사와 조사가 필요하다"며 감사 실시를 촉구했다.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부지선정의 타당성, 국방부 등의 연쇄 이전으로 인한 안보 공백 우려, 수의계약에 따른 특혜의혹 등 언론과 국민의 합리적인 문제 제기에 대통령실의 답변이나 해명은 모르쇠이거나 억지 해명뿐"이라며 "이전 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의혹과 부패 행위 의혹이 부지기수"라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회견 후 700여 명의 서명을 받은 국민감사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참여연대는 지난달 28일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국민감사청구 거리 서명을 진행해왔다.
국민감사청구서에 담긴 청구 사항들은 ▲대통령실·관저의 이전 의사결정과정의 직권남용 등 부패행위 및 불법 여부 ▲이전에 따른 비용의 추계와 편성·집행 과정의 불법성 및 재정 낭비 의혹 ▲이전에 따른 건축 공사 등과 계약 체결과 관련한 부패행위 여부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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