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미쓰비시 상사와 수소·암모니아 협력

2022. 10.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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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대표 김교현)이 일본의 대표 종합무역상사인 일본 미쓰비시 상사와 손잡고 청정 암모니아의 생산·공급 및 시장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1일 황진구(오른쪽)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장(기초소재사업대표), 하바 히로키(왼쪽) 미쓰비시상사 차세대 연료·석유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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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대표 김교현)이 일본의 대표 종합무역상사인 일본 미쓰비시 상사와 손잡고 청정 암모니아의 생산·공급 및 시장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1일 황진구(오른쪽)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장(기초소재사업대표), 하바 히로키(왼쪽) 미쓰비시상사 차세대 연료·석유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청정 암모니아의 생산 협력 및 공동 투자 ▷해양 운송 및 터미널 운영 ▷양국 정부의 청정 수소·암모니아 정책수립 기반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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