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딸과 파격 화보 찍은 세계 톱모델 [SC할리우드]

박아람 2022. 10. 12.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톱모델 하이디 클룸(49)와 딸 레니(18)의 란제리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클룸은 하얀색 레이스가 있는 검정색 란제리를, 레니는 검정색 란제리를 입고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독일계 미국인 모델 클룸은 1990년대 후반 미국에 진출해 유명 언더웨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클룸은 딸의 모델 활동을 적극 지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톱모델 하이디 클룸(49)와 딸 레니(18)의 란제리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클룸은 12일 자신의 SNS에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클룸은 하얀색 레이스가 있는 검정색 란제리를, 레니는 검정색 란제리를 입고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안으며 입맞춤을 하는 등 애정이 넘치는 모녀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모녀의 프로패셔널한 매력에 스태프들은 박수 갈채를 쏟아내기도.

한편 독일계 미국인 모델 클룸은 1990년대 후반 미국에 진출해 유명 언더웨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의 첫째 딸 레니는 이탈리아의 억만장자 플라비오 브리아토레와 교제 중 생긴 아이다. 임신 중에 영국의 R&B 소울 가수 씰과 2004년에 결혼, 씰이 레니를 입양했다. 클룸은 씰과의 사이에서 3명의 아이를 낳았지만 2012년에 이혼을 전제로 별거, 2014년에 법적으로 갈라섰다.

레니는 엄마의 발자취를 따라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1년 첫 번째 런어웨이를 가졌고 3월에는 '하퍼스 바자' 독일판에 등장했다. 또 엄마 클룸과 2020년 '보그' 독일판 커버를 함께 장식한 바 있다. 클룸은 딸의 모델 활동을 적극 지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tokkig@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톱배우 충격 근황..파킨슨병으로 불편한 모습 “온몸 두들겨 맞는듯한 한해 보내”
김지민 “쌍둥이 임신해서 ♥김준호와 결혼한다고”→박미선 “떠밀려 결혼하지 마”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닭발집' 앞에서 근황을? 코 수술·뮤비 촬영 위해 귀국
'뺑소니' 조형기, 방송가 사라진 후 “美 필라델피아서 자주 목격”
박미선·김용만 불화로 갈등..“좋은 사람 아닌 것 같아”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