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수·순천, 11월까지 가을밤 풍성한 '문화재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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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여수·순천에서 11월까지 가을밤 문화재 야행(夜行)이 펼쳐진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전남 3개 시·군이 선정돼 진행한다.
여수 문화재 야행은 오는 14~16일, 21~23일 두 차례 진행한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문화재 야행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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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남도, 보고 체험하고 즐기는 프로그램 운영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목포·여수·순천에서 11월까지 가을밤 문화재 야행(夜行)이 펼쳐진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전남 3개 시·군이 선정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국·도비 약 13억원을 확보해 지역민과 관광객 등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여수 문화재 야행은 오는 14~16일, 21~23일 두 차례 진행한다. 행사 기간 진남관, 여수 달빛갤러리, 임란유물 전시물을 자정까지 개방한다.
진남관 단청문양을 활용한 모스큐브(방향제), 여수총쇄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은 색다른 가을밤 추억의 선물을 담아 추진한다.
순천 문화재 야행프로그램은 순천향교와 남문터광장 일원에서 11월 4~6일 열린다.
고려시대 이후 전남 동부권역의 행정중심지였던 순천도호부읍성과 순천부사로 순천사에 이력을 남긴 인물을 주제로 '순천인물열전'을 선보인다. 앞서 지난 2일까지 3일간 1차 야행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목포 문화재 야행은 지난달 '지붕 없는 박물관'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모던 타임즈'를 주제로 열렸다.
근대에 국제 개항도시로 번창했던 목포의 모던타임을 재현하고, 당시의 개항장 속으로의 시간여행을 펼쳤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문화재 야행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재와 연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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