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97호를 읽고

2022. 10. 1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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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기능 강화·폐지 동시 추진?
여가부 폐지가 대통령 지지율 올리는 포퓰리즘 전환용처럼 쓰여야 하나?_네이버 star****
말장난하는 것 보면 정말 웃긴다._네이버 aldk****
방을 비우는 게 아니라 리모델링한다는 거네.
그것도 더 좋게 한다는 거고._네이버 pusa****

어떻게든 갚으려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40~50대는 꼭 봐야 하는 기사다. 애 낳고 잘 살다가 이혼, 건강문제, 실직, 아이의 탈선 등 하나만 터져도 가정이 파탄 나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_네이버 jn23****
돈이란 게 가진 자에겐 종이요, 없는 자에겐 목숨줄이로구나._네이버 myjc****
이런 현실을 보고도 기본소득이나 기본대출에 대해 망상이라고 지껄이는 집권세력과 기득권은 반성해라. 투기로 빚진 자 말고 대부분은 500만원 미만 소액에서 빚의 나락으로 빠진다._다음 marsmania

“2~3분마다 비행 소음 우린 왜 보상 못 받죠?”
공항이 먼저 있었나, 아니면 주택이 먼저 있었나?
거기 공항이 있는 줄 알고도 들어간 집에 원래부터 있던 집들과 똑같은 보상을 한다고요. 이거 좀 애매한
문제이지 않나?_네이버 s001****
옛날부터 침수지역인데, 왜 혜택을 주냐._네이버 best****
공항 주변에는 아무것도 못 짓게 해야 이런 일이 없다.
_다음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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