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조성하 "외모 덕? 아내 만난 것, 결혼 전제로 사귀자고 고백"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2. 10. 11. 2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포맨' 배우 조성하가 아내에 각별한 마음을 보였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조성하와 이원종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조성하는 "30년 전 아내를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하는 "아내가 과거에 내가 나오는 연극 팸플릿을 보고 마음에 든다고 했더라. 그중 가장 잘생겼다고. 그 후로 더 눈길이 가더라"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포맨' 배우 조성하가 아내에 각별한 마음을 보였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조성하와 이원종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조성하에게 "얼굴 덕을 본 적이 있냐"라고 물었다. 조성하는 "30년 전 아내를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하는 "아내가 과거에 내가 나오는 연극 팸플릿을 보고 마음에 든다고 했더라. 그중 가장 잘생겼다고. 그 후로 더 눈길이 가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3개월 지켜보다가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고 고백했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