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의식했나? 꽁꽁 가린 채 고혹미 풍겨

김지윤 2022. 10. 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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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나나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리치리치글리치. #twitter #glitch #허보라 #netflix 100만 돌파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행사장에서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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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 출처| 나나 소셜미디어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가수 겸 배우 나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나나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리치리치글리치. #twitter #glitch #허보라 #netflix 100만 돌파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행사장에서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나나는 핑크색 블라우스와 시스루 조끼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그는 화제를 모았던 전신 타투를 의식한 듯 긴팔 상의로 가린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글리치’는 외계인을 보는 지효(전여빈 분)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 분)가 지효 남자친구 시국(이동휘 분)의 행방을 쫓는 4차원 추적극을 그렸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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