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현영 "의류 사업으로 '80억 CEO' 타이틀.. 뷰티와 라이프 회사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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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일과 가정 생활, 완벽한 자기 관리 면모를 보여줬다.
10월 11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와 방송인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영은 "아이 키우면서 일도 하고 살림하면 운동하러 갈 시간 내는 게 어렵다. 바쁜 생활 루틴 안에서 짬 나는 대로 운동 하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다"며 해먹을 이용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현영은 이어 태블릿으로 경제 뉴스를 보는 등 자기 관리 철저한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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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일과 가정 생활, 완벽한 자기 관리 면모를 보여줬다.
10월 11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와 방송인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영은 "1남 2녀의 막내이자 11살 딸, 6살 아들의 엄마 현영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핑크와 화이트로 꾸며진 아늑한 거실 중간에는 해먹이 달려 있었다.
현영은 "아이 키우면서 일도 하고 살림하면 운동하러 갈 시간 내는 게 어렵다. 바쁜 생활 루틴 안에서 짬 나는 대로 운동 하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다"며 해먹을 이용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나 이내 현영은 해먹 안에서 버둥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모닝 루틴은 피부 관리였다. 현영은 미용 기구로 화장품을 얼굴에 발랐다.
이후 현영은 화상 회의를 시작했다. 현영은 "80억 CEO 타이틀이 달렸던 것은 의류 사업 매출이었다. 거기에 뷰티와 라이프 스타일 관련된 상품 개발해서 만드는 회사를 하나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영은 이어 태블릿으로 경제 뉴스를 보는 등 자기 관리 철저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호적메이트'는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탐구 프로젝트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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