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YGX 리더 드기, 메가 크루 미션 앞두고 눈물 펑펑 "애들한테 미안"..예상 탈락 1위 [Oh!쎈 리뷰]
오세진 2022. 10. 11. 22:54

[OSEN=오세진 기자]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YGX 리더 드기가 눈물을 여러 차례 쏟았다.
11일 방영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메가 크루 미션을 준비하는 YGX의 모습이 보여졌다. 어린 나이의 현세는 팀원들의 게으름에 화가 났다. 현세는 “나오는 사람 다 잘하는데, 쪽팔리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라면서 “의견을 얘기한 게 아니고 형들이 앉아서 아무것도 안 하는 걸 얘기하는 거다”라며 강경하게 말했다.
이에 준호는 “태도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디렉팅을 맡기는 거다”라며 현세에게 선을 긋고자 했으나 반응은 이미 냉담했다. 이 와중에 YGX의 중간 리허설 평가는 최악을 찍었다. 특히 드기의 디렉팅이 가장 아마추어 같다는 평이 즐비했다.
리더 드기는 “리더로서 이번 미션을 잘하고 싶었다”라면서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최악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살짝 보였다. 이어 드기는 리허설에서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준호는 “제가 본 드기 형의 예민한 모습 중에 가장이라고 꼽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드기는 눈물을 흘리며 “나 때문에 다른 팀에게 욕을 먹었는데도,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다”라며 이윽고 눈물을 보였다.
이후 파이트 저지 점수가 공개되자 부리더 도니가 가장 최저점을 찍자 또 한 번 그는 눈물을 쏟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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