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현영 "딸, 송도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수준급 영어실력 눈길

안하나 2022. 10. 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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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의 첫째 딸의 놀라운 영어 실력이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 방송인 현영이 두 자녀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현영은 "11살 딸, 6살 아들의 엄마이자 방송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영 딸은 영어 토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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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현영, 방송인 현영의 첫째 딸의 놀라운 영어 실력이 공개됐다. 사진="호적메이트" 방송 캡처

방송인 현영의 첫째 딸의 놀라운 영어 실력이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 방송인 현영이 두 자녀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현영은 "11살 딸, 6살 아들의 엄마이자 방송인“이라고 말했다.

이후 현영 딸이 학교에서 하교했고, 집에 오자마자 책상에 앉아 공부하기 시작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현영 딸은 영어 토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후 수준급 영어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현영은 “지금 송도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제가 원한 게 아니라 아이가 원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영상을 본 딘딘은 현영에게 “혹시 학벌이 괜찮으세요?”라고 물었고, 현영은 “저는 석사 출신이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거기에 최고 경영자 코스 같은 게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그거 한국에서 했죠?”라고 물었고, 현영은 “강남에서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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