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프라이데이, 앨범 범 'LOVE is RIGHT' 프로듀서 참여

안하나 2022. 10. 11. 2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아우라(AOORA)와 프라이데이(FRIDAYYY)가 새로운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로 함께한다.

11일 오전 ㈜일공이팔은 "아우라와 프라이데이가 스페셜원메이커스가 제작한 컬래버레이션 앨범 'LOVE is RIGHT'의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아우라(AOORA)와 프라이데이(FRIDAYYY)가 새로운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로 함께한다. 사진=㈜일공이팔, 스페셜원메이커스, HBC HOUSE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아우라(AOORA)와 프라이데이(FRIDAYYY)가 새로운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로 함께한다.

11일 오전 ㈜일공이팔은 “아우라와 프라이데이가 스페셜원메이커스가 제작한 컬래버레이션 앨범 'LOVE is RIGHT'의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한국의 라이징 배우들이 가창 및 영상에 참여하고 중국판 ‘나는 가수다’의 Top 6이자 말레이시아의 아티스트인 ‘리 페이 링’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대형 컬래버레이션 앨범이자 웹뮤직드라마 프로젝트이다.

웹뮤직드라마 작업에는 K-POP 최정상 아티스트인 보아, 엑소, 레드벨벳 등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해온 ‘FLIP(플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가사 내용을 녹여낸 서정적 스토리와 아름다운 영상미, 사랑의 감정을 담아내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우라와 프라이데이는 지난해 일본 라쿠텐 TV 1위를 기록한 BL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의 OST 작업과 음악감독을 맡아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 6월 필리핀 BL 페스티벌에 참여, 화려한 디제잉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