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488명 확진..13일째 '세 자릿수'
서윤덕 2022. 10. 11. 22:05
[KBS 전주]전북에서는 어제(10) 4백8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 주 전보다 30여 명 줄면서 하루 확진자는 2주 가까이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백92명, 군산 89명, 익산 68명 등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9%이며, 재택 치료자는 3천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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