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부럽네..'추신수♥' 하원미, 불꽃축제를 요트 타고 봤어?

2022. 10. 11. 22: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40)의 아내 하원미(40)가 불꽃축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위치태그가 '여의도 세계불꽃축제'다.

지난 8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당시 사진으로 보인다. 빨간색 무늬 재킷을 걸친 하원미가 요트 위에서 웃음을 터뜨리며 포즈 취하고 있다. 밤 하늘 위로 커다란 폭죽이 터지고 있는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멋들어진 사진이다.

이 밖에도 하원미는 요트 위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부터 불꽃축제가 성대하게 열리던 순간의 사진과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하원미의 남다른 미모는 폭죽이 터지는 순간에도 눈부시게 빛난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하원미 소셜미디어 계정]-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