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간부 공무원 3명 향응 의혹 감사
김소영 2022. 10. 11. 21:56
[KBS 창원]하동군이 간부 공무원 3명을 상대로 향응 접대 의혹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공무원은 지난달 모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백여만 원대 식사와 향응을 제공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도 관련 의혹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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