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북 맞손'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최

이동근 2022. 10. 11. 2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당 행사인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이 개막됐습니다.

내일(12일)까지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호남의 상생을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과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기 위한 대규모 문화축제로 운영됩니다.

이번 화합대축전에서는 전남ㆍ경북도민과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영호남 상생장터와 사투리큰잔치,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어르신 생활체육 우호교류 등의 부대행사가 이어집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당 행사인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이 개막됐습니다.

내일(12일)까지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호남의 상생을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과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기 위한 대규모 문화축제로 운영됩니다.

이번 화합대축전에서는 전남ㆍ경북도민과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영호남 상생장터와 사투리큰잔치,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어르신 생활체육 우호교류 등의 부대행사가 이어집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