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만끽하는 가을의 낭만, '어텀 홀리데이 엣 JW' 패키지 출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낭만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아늑한 휴식과 힐링 가득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어텀 홀리데이 엣 JW(Autumn Holiday at JW)'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가을을 주제로 구성한 특별 선물들이 제공되어 도심 속 럭셔리 호텔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온전히 즐기며 프라이빗한 가을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그리핀 스위트 또는 디럭스로 이용 가능한 이번 가을 패키지는 프레스티지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와의 협업으로 피부 표면의 늘어짐을 막고 조이는 기술력을 더한 4D 탄력 에센스 '퍼밍 세럼 수프림(9ml/7만8천원 상당)'을 비롯해

피부 본연의 힘과 탄력을 높여주는 안티에이징 입체 크림 '볼류마이징 크림 수프림(5ml/4만 7천원 상당)'과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의 투명도를 개선해 주는 '하이드로 소프트닝 로션(30ml/2만5천원 상당)'이 포함된 총 15만원 상당의 고급 화장품 3종을 선사한다.

프랑스어로 '빛을 열어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열쇠'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끌레드뽀 보떼는 끊임 없는 탐구와 타협하지 않는 단호함,

정교함을 바탕으로 피부를 가장 최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들을 탄생시킨 대표적인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로, 건조한 가을 바람에 민감해진 피부의 보습은 물론 눈에 보이는 피부 탄력 변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페이스트리팀이 가을 제철 원료인 보니밤을 사용해 수제 제작한 디저트, '몽블랑'을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원'에서 테이크아웃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며 그리핀 스위트 객실 이용 시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싱가포르 럭셔리 티 브랜드 'TWG TEA'의 카모마일 허브티 1박스(3만 4천원 상당)가 추가로 제공된다.

TWG TEA는 모든 제품을 손으로 꿰맨 100% 자연 분해되는 면 소재 티백을 사용하는 친환경 티 브랜드로 TWG TEA의 대표적인 디카페인 티로 알려진 카모마일 허브티는 편안한 숙면을 도와주고, 풍부하고 향기로운 벌꿀 아로마가 더해져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텀 홀리데이 엣 JW(Autumn Holiday at JW)' 패키지는 그리핀 스위트 또는 디럭스 객실 중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디럭스 기준 35만 9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그리핀 스위트 기준 56만 9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김경목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