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향료공장이 생산한 향료
박도성 2022. 10. 11. 19:57
(서울=연합뉴스) 북한 대외선전매체 '내나라'는 11일 평양향료공장에서 생산된 '옥류' 상표의 향료와 향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공장은 분비나무, 누운측백나무, 누운잣나무, 창포, 분지나무, 장미꽃, 오미자열매, 백산찻잎 등에서 정유를 추출해 원료로 쓰고 있다고 한다. 사진은 향수를 구경하는 북한 여성들. 2022.10.11 [내나라 홈페이지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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