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한다경 대회 2관왕.. 전북선수단 종합 11위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03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대회 5일차에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오늘 수영 종목에 출전한 한다경 선수가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미터 1위로 대회 2관왕을 달성한 가운데, 전북선수단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5개를 추가하는 데 그치면서 전날보다 두 계단 떨어진 종합 순위 1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선수단은 내일(12일) 양궁과 육상, 수영 등 종목에서 메달 수확에 나서, 모레(13일)로 다가온 폐막을 앞두고 분위기 반전을 이뤄낼지 주목됩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