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5483명 확진, 1주 전보다 725명 줄어
전준우 기자 2022. 10. 11. 18:42
휴일 효과 사라지며 어제보다는 2배 이상 ↑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1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83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5483명 늘어난 488만1383명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오후 6시 기준 6208명과 비교해 725명 줄었다. 휴일 효과가 사라지며 전날 같은 시간 2503명보다는 2배 이상 늘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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