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기로 바닷물 가득 찬 인천 소래포구
윤태현 2022. 10. 11. 18:19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대조기인 1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아래쪽 사진)에 바닷물이 가득 차 있다. 위쪽 사진은 이날 낮 12시 같은 곳에 바닥이 드러난 모습이다. 해양경찰서는 대조기인 12일까지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등 위험한 곳의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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