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대한한돈협회, 한림 양돈장 일대서 합동 순찰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대한한돈협회 제주서부지부와 함께 양돈장이 밀집한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와 상명리 일대에서 합동 순찰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서부경찰서 형사과에서 10월 한달 간 추진 중인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범죄 예방 순찰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대한한돈협회 제주서부지부와 함께 양돈장이 밀집한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와 상명리 일대에서 합동 순찰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서부경찰서 형사과에서 10월 한달 간 추진 중인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범죄 예방 순찰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형사들은 이날 도보 순찰과 함께 형사기동차를 투입해 양돈장 일대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진행했다.
임상우 제주서부경찰서장은 "한달 간 진행되는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예방적 형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oho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