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022-23 시즌 심판 설명회 가져.. 17일 등촌동 사옥에서 개최

김우석 2022. 10. 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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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7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강서구 WKBL 사옥 2층 교육실에서 '미디어와 함께하는 심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달라지는 규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시즌 전반적인 판정에 대한 기준을 안내함으로써 공정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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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7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강서구 WKBL 사옥 2층 교육실에서 ‘미디어와 함께하는 심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달라지는 규칙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시즌 전반적인 판정에 대한 기준을 안내함으로써 공정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경 경기운영본부장과 임영석 심판교육관, 류상호 심판이 참석한다. ‘감독 챌린지’, ‘파울 챌린지’ 등 올시즌 새롭게 도입되는 규칙과 더불어 세부 판정 기준 등을 안내한 뒤 소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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