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세도초, 신나는 진로체험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여 세도초등학교(교장 송운석)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서울 키자니아에서 진로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미래직업을 탐색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그 후 키자니아 홈페이지에 접속해 관련 직업 활동을 살펴본 덕에 체험학습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여]부여 세도초등학교(교장 송운석)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서울 키자니아에서 진로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미래직업을 탐색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체험학습 전, 다양한 직업을 미리 조사하여 각자 관심이 있는 직업을 선택했다. 그 후 키자니아 홈페이지에 접속해 관련 직업 활동을 살펴본 덕에 체험학습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
6학년 학생은 "엔터테인먼트 체험이 제일 재밌었다"며 "모니터에 나오는 내 모습을 보니 꿈을 이룬 것 같았고, 엔터테이너를 목표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송운석 교장은 "여러 직업을 마음껏 체험해 볼 수 있어서 호응이 더 컸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당선무효형 선고한 '한성진 부장판사'에 쏠린 눈 - 대전일보
- 홍준표, 이재명 '유죄' 판결 판사에 "참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켰다" - 대전일보
- 여당에 보낸 세종시장 친서, 민주당 의원에 배달 사고… '해프닝' - 대전일보
- 한동훈, 민주당 겨냥 “오늘도 기어코… 판사 겁박은 최악 양형가중 사유" - 대전일보
- 옥천 女 화장실서 불법촬영하던 20대 男… 피해 여성에 덜미 - 대전일보
- 기름 값 벌써 5주 연속 상승세… 휘발유 1629원·경유 1459원 - 대전일보
- 트럼프, 관세 인상 실현되나… "전기차·반도체 보조금 폐지 가능성" - 대전일보
- 與 의원들, 이재명 1심 유죄에 "대표직 사퇴하고 반성해야" - 대전일보
- 尹 "김정은 정권 유일 목표는 독재 정권 유지… 좌시 않겠다" - 대전일보
- 이장우 대전시장, 기재부 2차관 만나 내년 주요사업 국비 요청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