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공주소방안전체험장 인기

양한우 기자 2022. 10. 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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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서장 강종범)는 금강신관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제68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축제 기간동안 119소방안전체험장 및 소방홍보부스 운영으로 많은 인파가 방문하여 인기를 끌었다.

강종범 서장은"눈과 귀로만 듣는 이론적인 교육보다 실제로 해보는 한 번의 체험이 산 교육이 될 수 있다"며 "평소 시민이 체험하기 어려운 소방교육을 축제를 즐기면서 더불어 체험할 수 있고 안전이 자연스레 몸에 배는 체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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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공주소방서(서장 강종범)는 금강신관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제68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축제 기간동안 119소방안전체험장 및 소방홍보부스 운영으로 많은 인파가 방문하여 인기를 끌었다.

특히 완강기 체험은 실제와 비슷한 환경에서 대피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대한 관심과 함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체험장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119소방안전체험장은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주택용소방시설 체험교육 △미로탈출 △계곡탈출 △완강기 체험 △소방캐릭터 영웅이와 함께 하는 기념사진 등으로 진행되어 어린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종범 서장은"눈과 귀로만 듣는 이론적인 교육보다 실제로 해보는 한 번의 체험이 산 교육이 될 수 있다"며 "평소 시민이 체험하기 어려운 소방교육을 축제를 즐기면서 더불어 체험할 수 있고 안전이 자연스레 몸에 배는 체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소방서(서장 강종범)는 금강신관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제68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축제 기간동안 119소방안전체험장 및 소방홍보부스 운영으로 많은 인파가 방문하여 인기를 끌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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