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합천초,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W) 교육 축제 개최

박대항 기자 2022. 10. 11.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양 합천초(교장 최점미)가 학생들이 한발 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다가가는 발돋음이 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축제를 각 교실 및 특별실에서 실시했다.

최점미 교장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축제 참여로 학생들이 한발 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다가가는 발돋음이 되었으면 한다" 며 "농촌학생이란 이미지를 덜기 위해서도 이런 참여 교육을 자주 개최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청양 합천초(교장 최점미)가 학생들이 한발 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다가가는 발돋음이 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축제를 각 교실 및 특별실에서 실시했다.사진=합천초 제공

[청양]청양 합천초(교장 최점미)가 학생들이 한발 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다가가는 발돋음이 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축제를 각 교실 및 특별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며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의 활용을 인식하여 미래사회의 적응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축제는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1-4학년과 5-6학년을 구분해 진행했으며 1-4학년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해 인공지능에 대한 폭을 넓히고 5-6학년은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했다.

1-4학년 학생들은 생활속 인공지능들, AI웹툰, AI 로봇 키링 만들기, AI-Math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5-6학년 학생들은 AI 엘리오 음성인식시스템, AI 허스키렌즈 스마트한 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상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은 어렵고 힘들다고 만 생각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니 재미있고 편리하다" 며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이라는 어렵게 생각한 단어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 속에 들어가 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 참으로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최점미 교장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축제 참여로 학생들이 한발 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다가가는 발돋음이 되었으면 한다" 며 "농촌학생이란 이미지를 덜기 위해서도 이런 참여 교육을 자주 개최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청양 합천초(교장 최점미)가 학생들이 한발 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다가가는 발돋음이 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 축제를 각 교실 및 특별실에서 실시했다.사진=합천초 제공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