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법률사무소, '마이데이터 현안과 과제' 웨비나 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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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가 마이데이터 포럼과 함께 '디지털 대전환 시대, 마이데이터의 현안과 과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3일 열리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지난 1월 처음 도입된 이후 가입자 2600만명을 돌파한 마이데이터 산업의 현안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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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법률사무소가 마이데이터 포럼과 함께 ‘디지털 대전환 시대, 마이데이터의 현안과 과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3일 열리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지난 1월 처음 도입된 이후 가입자 2600만명을 돌파한 마이데이터 산업의 현안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반의 수익 모델 창출 방안과 공공 보건 등 분야로의 확장 방안 등 향후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방향·가능성에 대해 주요 전문가들이 토론할 예정이다.
개회사는 마이데이터 포럼 회장인 이성엽 고려대 교수가 맡는다.
뒤이어 강현정 김앤장 변호사의 ‘금융서비스 중개 플랫폼으로서의 마이데이터 발전 방향’, 이정운 뱅크샐러드 부사장의 ‘마이데이터의 정기적 전송에서 과금체계의 이슈와 과제’, 홍석철 성ㄹ대 교수의 ‘보건의료 마이데이터의 이슈와 과제’ 등 3개 세션이 이어진다.
토론 및 질의응답에는 김세중·윤아리 김앤장 변호사와 김지식 네이버파이낸셜 법무실장, 신장수 금융위원회 데이터정책과장, 정연희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조재박 삼정KPMG 부대표 등 인사들이 참석한다.
정계성 김앤장 대표변호사는 “마이데이터와 관련한 최신 이슈들을 살펴보고 마이데이터의 서비스 발전을 도모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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