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신혜성, 음주측정 거부 체포..소속사 "본인 차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 [뉴쉐린가이드]
양성모 2022. 10. 11. 17:17
음주측정거부로 현행범 체포돼 물의를 빚은 신화 신혜성의 소속사가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신혜성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이날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신혜성은 전날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과 모임을 가졌다"며 "이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렛파킹 담당 직원이 전달한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다"고 설명했는데요, 뉴스 맛집 '뉴쉐린가이드'에서 이언경 뉴스캐스터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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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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