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비, 프라이빗 크리에이터 파티 '셀러비 나잇'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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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숏폼 플랫폼 셀러비(CELEBe)가 셀러비 크리에이터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 '셀러비 나잇'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셀러비는 성수동에 위치한 대형 카페 봇봇봇에서 셀러비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업계 관계자를 위한 프라이빗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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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숏폼 플랫폼 셀러비(CELEBe)가 셀러비 크리에이터를 위한 네트워킹 파티 ‘셀러비 나잇’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셀러비는 성수동에 위치한 대형 카페 봇봇봇에서 셀러비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와 업계 관계자를 위한 프라이빗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파티에는 댄스, 뷰티, 먹방, 유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셀러비 크리에이터 200여명과 함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크리에이터 네트위킹을 강화시키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동시에 DJ YOONI, COSMICKEY, SILVERSTAR, LOVIN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함께 360도 캠, 셀프스튜디오, 룰렛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수익정책인 W2E 포인트가 지급되고 W2E ZONE에서 팬시코인(FANC) 스왑 안내도 함께 이뤄지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위한 셀러비만의 생태계 구축 전략도 만나볼 수 있었다.
셀러비 관계자는 “이번 셀러비나잇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 및 분야의 크리에이터간의 콘텐츠 교류와 네트워킹이 강화되고, 보다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 제작에 영감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교류 및 성장은 물론 크리에이터와 유저, 유저와 유저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 밝혔다.
한편 셀러비는 다양한 분야의 K-컬쳐 대표 셀럽(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숏폼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자와 시청자 모두에게 보상을 주는 정책인 W2E(와치투언) 도입을 통해 모두가 즐기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숏폼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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