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2000만원 후원

김노향 기자 2022. 10. 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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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대표 유윤상)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해비타트'를 찾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이날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유윤상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는 "3년째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공간을 선물하고자 임직원들의 따듯한 관심과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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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제공=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대표 유윤상)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해비타트'를 찾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는 국제비영리단체(INPO)이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이날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고통받는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미래 꿈나무인 아동들을 위한 따듯한 보금자리, 안락한 주거공간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윤상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는 "3년째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공간을 선물하고자 임직원들의 따듯한 관심과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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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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