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준비하는 김하성

이정훈 2022. 10. 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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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1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를 준비하며 풍선껌을 불고 있다.

전날인 9일 뉴욕 메츠를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에서 제압한 샌디에이고는 다음날인 11일부터 열릴 NLDS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NLCS) 진출권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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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1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를 준비하며 풍선껌을 불고 있다. 전날인 9일 뉴욕 메츠를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에서 제압한 샌디에이고는 다음날인 11일부터 열릴 NLDS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NLCS) 진출권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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