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일 오후 4시 426명 확진..전날보다 19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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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11일 오후 4시 현재 4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 31명, 충주 34명, 제천 126명, 보은 12명, 옥천 14명, 영동 21명, 증평 15명, 진천 72명, 괴산 14명, 음성 73명, 단양 14명이 확진됐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1370명) 이후 1000명 미만을 기록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8만3343명, 사망자는 87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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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지역에서 11일 오후 4시 현재 4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 31명, 충주 34명, 제천 126명, 보은 12명, 옥천 14명, 영동 21명, 증평 15명, 진천 72명, 괴산 14명, 음성 73명, 단양 14명이 확진됐다.
전날 동시간대 235명보다 191명 늘었고,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6명 줄어든 수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1370명) 이후 1000명 미만을 기록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8만3343명, 사망자는 870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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