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폭락, 환율 상승

김주성 2022. 10. 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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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큰 폭으로 내리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77포인트(1.83%) 내린 2,192.07에 장을 마쳤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8.99포인트(4.15%) 내린 669.50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연저점을 경신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22.8원 오른 1,435.2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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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증시가 큰 폭으로 내리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77포인트(1.83%) 내린 2,192.07에 장을 마쳤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8.99포인트(4.15%) 내린 669.50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연저점을 경신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22.8원 오른 1,435.2원에 마감했다. 2022.10.11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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