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택시 연매출 3천만 원, 배달사업자 3분의 1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020년 기준 소상공인 운수업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택시 업종 매출이 3천90만 원으로 늘찬배달업(퀵·배달대행·꽃배달 서비스 등) 9천300만 원의 33.2%에 그쳤다. 영업이익도 택시 2천50만 원으로 늘찬배달업(4천670만 원)의 43.9%에 그쳤다. 사진은 11일 서울역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의 모습. 2022.10.11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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