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장 서일영 교수, 대한비뇨의학회 최우수상

강명수 2022. 10. 11.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병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일영(비뇨의학과) 교수가 제74차 대한비뇨의학회 정기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내 논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비뇨의학회는 매년 정기학술대회에서 대한비뇨의학회 공식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학술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 교수는 국제진료협력센터장과 기획조정실장, 원광학원 병원경영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세계 내비뇨학회 대회장, 대한 내비뇨의학회 회장, 대한 비뇨내시경로봇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뉴시스]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원광대학교병원은 병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일영(비뇨의학과) 교수가 제74차 대한비뇨의학회 정기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내 논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비뇨의학회는 매년 정기학술대회에서 대한비뇨의학회 공식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학술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일영 교수와 정해도(인제대) 교수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우리나라 요로결석 환자의 성분 분석에 대한 대규모 연구’ 논문은 2021~2022년도 SCI급 국제저널 Investigative and Clinical Urology에 등재된 바 있다.

서 교수는 이 학술지를 바탕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서 교수는 국제진료협력센터장과 기획조정실장, 원광학원 병원경영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세계 내비뇨학회 대회장, 대한 내비뇨의학회 회장, 대한 비뇨내시경로봇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