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생활 쓰레기 성상분석 '폐기물 감량 가능성 자체 검증'

이광호 기자 2022. 10. 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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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광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소각폐기물 감량을 위한 생활쓰레기 성상조사 및 분석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실시된 생활쓰레기 성상분석은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후보지로 상암동이 선정된 것과 관련, 최근 5일간 배출된 종량제 봉투 속 쓰레기로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이 재활용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고 소각 폐기물 감량 데이터를 수집해 소각장 추가 건립의 불필요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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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광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소각폐기물 감량을 위한 생활쓰레기 성상조사 및 분석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실시된 생활쓰레기 성상분석은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후보지로 상암동이 선정된 것과 관련, 최근 5일간 배출된 종량제 봉투 속 쓰레기로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이 재활용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고 소각 폐기물 감량 데이터를 수집해 소각장 추가 건립의 불필요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2.10.1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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