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내 첫 대학원 과정 농촌환경조경학과 개설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대학교는 농촌환경 계획가를 양성하는 대학원 과정의 농촌환경조경학과를 국내 처음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대는 내년 1학기부터 농촌 공간 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커리큘럼 및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전북대 관계자는 "농촌환경조경학과는 지속가능한 농촌사회 건설을 넘어 지역 발전을 이끌 창의적인 농촌 환경계획 및 조경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농촌 경관에 대한 무한한 가치가 재조명되는 시대 흐름에 맞는 전문가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