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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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미국주식 20호가 제공 및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확대를 기념해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보다 편리한 해외주식 투자를 위해 미국 20호가 시세 제공 및 애프터마켓의 거래시간을 확대했다"며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해외주식 직접투자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푸짐한 상금도 가져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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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미국주식 20호가 제공 및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확대를 기념해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투자대상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 총 4개국이다. 외화예탁자산 기준 원화 환산금액 3000만원 이상은 알파리그, 3000만원 미만은 베타리그로 자동 배정된다. 최소금액 10만원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각 리그의 수익률 상위 10명, 총 20명에게 3800여만원 상당 상금을 제공하며, 최대 상금은 1000만원이다. 리그 구분 없이 주간 수익률 상위 1~3위에게 8주간 총 640여만원 상금을 제공하는 스페셜 리그도 동시에 진행한다.
실전투자대회 신청 고객 중 대회 기간 내 신청계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 2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매월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20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4일부터 12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이번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려면 12월 4일까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신한알파에서 신청해야 한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보다 편리한 해외주식 투자를 위해 미국 20호가 시세 제공 및 애프터마켓의 거래시간을 확대했다"며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해외주식 직접투자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푸짐한 상금도 가져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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