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지친 자리에 내려 앉은 단풍'
우장호 2022. 10. 11. 13:59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11일 오후 제주 한라산 어리목 탐방로 입구에 서 있는 당단풍나무가 고운 빛깔로 물들어 깊어가는 가을을 알리고 있다. 2022.10.11.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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