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제5차 달성군 기업 CEO 세미나'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달성군과 공동으로 호텔아젤리아 대강당에서 '제5차 달성군 기업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 사태로 2년 만에 개최된 '달성군 기업 CEO 세미나'는 최신 경영정보를 신속하게 제공, 기업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상공회의소와 달성군이 공동으로 지난 2018년에 창립, 운영해 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달성군과 공동으로 호텔아젤리아 대강당에서 '제5차 달성군 기업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세미나는 정동일 연세대학교 경영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사람을 남겨라, 인재를 남기고 성과를 올리는 리더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정 교수는 “불황과 위기일수록 핵심 인재의 확보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조직 구성원들의 숨은 역량을 끌어내기 위한 동기 부여방법과 관리자의 소통 리더십을 실현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코로나 사태로 2년 만에 개최된 '달성군 기업 CEO 세미나'는 최신 경영정보를 신속하게 제공, 기업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상공회의소와 달성군이 공동으로 지난 2018년에 창립, 운영해 오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분기 은행 NIM 하락에도 이자수익 38.5조
- 한샘의 '배당 잔치'…김유진發 '본업 강화'에 주목
- 자영업끼리 '옥신각신'…배달앱 수수료 상생안 새 갈등
- 도롯가에 쓰러진 '80대 노인'…운전자의 '눈썰미'가 구했다 [기가車]
- 술김에 혼인신고 했다 '이혼'…"20년째 사실혼입니다" [결혼과 이혼]
- [오늘의 운세] 11월 19일, 횡재수가 있어 길에서 행운을 얻는다
- '무법' 미성년자 킥보드 막아야'…킥보드 면허' 나오나
- "다 같은 집주인 아니네"…집주인끼리도 '빈부격차' 커져
- "육아 스트레스 못 참아"…친모가 7개월 쌍둥이 딸 살해하고 자수
- 尹 대통령 "한국에 미·중은 둘 중 하나 선택 문제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