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다문화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
2022. 10. 11. 13:35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이라는 국정과제 하에, 내년 다문화 아동·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기초학습지원 운영 가족센터수를 138개소로 확대하고, 이중언어 능력 개발을 위한 도우미(코치)를 210명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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