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화목토' 박민영-김재영, 위장 벗은 승마장 데이트 포착

김명미 2022. 10. 11.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민영을 몰래 쳐다보는 김재영의 스윗한 눈빛이 포착됐다.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극본 하구담/제작 스튜디오육공오)측은 10월 11일 최상은(박민영 분), 강해진(김재영 분)의 승마장 데이트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최상은과 강해진의 승마장 데이트가 담겨 설렘을 자극한다.

한편 지금까지 최상은은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와 스카프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강해진과 화목토 계약을 이행했던 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민영을 몰래 쳐다보는 김재영의 스윗한 눈빛이 포착됐다.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연출 남성우/극본 하구담/제작 스튜디오육공오)측은 10월 11일 최상은(박민영 분), 강해진(김재영 분)의 승마장 데이트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최상은과 강해진의 승마장 데이트가 담겨 설렘을 자극한다. 최상은은 말을 쓰다듬으며 교감하고 있는데, 강해진은 최상은의 모습을 멀찍이 서서 바라보고 있다. 부드러운 표정의 최상은과 그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강해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한다.

한편 지금까지 최상은은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와 스카프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강해진과 화목토 계약을 이행했던 바. 파파라치를 신경 쓰지 않고 진정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이들의 로맨스 향방에 관심을 높이게 한다.

강해진은 첫사랑 최상은을 13년 만에 만난 후 호기심과 설렘이 점차 사랑으로 커지는 상황. 지금까지 최상은에게 직진했던 강해진이 앞으로 순정파 면모를 드러내며 또 다른 매력을 표출할 예정이다. ‘화목토’ 강해진이 ‘월수금’ 정지호를 제치고 최상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증폭시킨다.(사진=tvN)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