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여가부 폐지 시도 규탄'
2022. 10. 11. 13:00
(서울=뉴스1) =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여가부 폐지 시도 규탄 기자회견 '여가부 폐지한다고 지지율 안 올라간다!'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여가부폐지저지공동행동 제공) 2022.10.11/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세빈 "30대 이혼 후 돈 없어…가방도 팔아봤다"
- "술 한잔하자" 직원 4명이 사장 유인 살해…11년후 말기암 걸리자 자백
- 천정명, 5년 공백 이유 "매니저가 부모한테도 사기…은퇴도 생각"
- "어이가 없네"…유아인 80억 이태원 단독주택, 63억에 팔렸다
- 폭설 내린 날 편의점 호의 받은 굴착기 기사, 가게 앞 제설로 보은
- "아들에 대한 책임 다할 것" 정우성 '진심 문구' 삭제한 청룡영화상 측 왜?
- 윤현숙, 2년전 당뇨 진단 고백 "56㎏→38㎏ 살빠져…심정지 올뻔"
- "SNS서 옷 협찬받고 춤추는 여아들, 어른들은 성희롱…관리하는 부모 기괴"
- 지드래곤, 'MAMA' 무대 의상 가격 입이 떡…반지만 88억원
- 이정재와 공동 매입 정우성 청담동 330억 건물, 최소 500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