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시즌 타이틀스폰서 SK텔레콤, SKT 에이닷 프로농구

2022. 10. 11. 12: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22-2023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가 SK텔레콤으로 결정됐다. 지난 2007-2008시즌, 2018-2019시즌에 이어 세 번째로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된 SK텔레콤은 대회 공식 명칭을 포함해 KBL 10개 구단 경기장 內 광고 권한 및 기타 제작물 등에 SK텔레콤 브랜드를 홍보하는 권리를 갖게 됐다.

KBL은 11일 "15일 서울 SK와 안양 KGC의 개막전(잠실학생체육관)을 시작으로 6개월의 장도에 오르는 올 시즌 프로농구 공식 대회명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이며 KBL과 SK는 리그 흥행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