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3468억원 규모 LNGC 1척 공사 수주 [주목 e공시]
신민경 2022. 10. 11. 11:39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LNGC 1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468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8.1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5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 잘하던 팀장·과장 '줄사표'…국민연금에 무슨 일이
- "박민영 열애설 났을 때 팔 걸"…돈 물린 개미들 후회 [종토방 온에어]
- 호텔도 아닌데 1박 50만원…반년 전에 이미 꽉 찼다 [이미경의 인사이트]
- 서울 한복판서 총기 사고…"50대 남성 극단적 선택 추정"
- "미쳤다"…편의점 알바가 공개한 '불꽃축제' 하루 매출
- 오상진♥김소영, 4살 딸 수아 최초 공개…아빠 붕어빵 "한글 다 깨우쳐" ('동상이몽2')
- [공식] 선우은숙,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 "혼인신고+양가 상견례 완료"
- [전문] 신혜성 측 "만취한 상태로 본인 차량인지도 모르고 운전"
- 샘해밍턴이 밝힌 '슈돌' 하차 이유…"육아 자질 의심받아" ('라스')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