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서하준 "제일 힘들었던 '오로라 공주', 임성한 작가 다시 보고파"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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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에서 이어집니다.
) 배우 서하준이 '비밀의 집'을 마치며 데뷔작을 함께 했던 임성한 작가에 대해 언급했다.
서하준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 연출 이민수·김진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처럼 한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 서하준의 드라마 첫 데뷔작은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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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인터뷰①에서 이어집니다.) 배우 서하준이 '비밀의 집'을 마치며 데뷔작을 함께 했던 임성한 작가에 대해 언급했다.
서하준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 연출 이민수·김진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 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124회(마지막 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 가운데 서하준은 주인공 우지환 역으로 열연했다.
이처럼 한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 서하준의 드라마 첫 데뷔작은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 공주'. 당시 서하준은 신예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자 주인공이었던 오창석 못지않은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이와 관련 서하준은 "'오로라 공주'는 지금까지 제일 힘들었더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첫 매체 연기라 그랬다. 정확히는 힘들었다기 보다 아무것도 모를 때 '오로라 공주'를 했다. 대학로에서 연극하고 있을 때 우연히 두 번째로 본 오디션이 덜컥 됐는데 그게 '오로라 공주'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로라 공주'의 작가였던 임성한 작가에 대해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뵙고 싶다. 러브콜이 온다면 당연히 함께 하고 싶다. 제겐 은인 같은 분"이라며 "사실 작품을 같이 하는 것에 앞서 직접 뵙고 감사 인사부터 드리고 싶은 분이다"라고 말했다.
(인터뷰③에서 이어집니다.)
/ monamie@osen.co.kr
[사진] 블레스 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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