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확인하는 심판진 [MK포토]

김재호 2022. 10. 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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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뉴욕 메츠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6회말 투구를 앞두고 심판진이 조 머스그로브의 이물질 사용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귀를 만져보고 있다.

이날 경기 샌디에이고가 6-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7번 유격수 출전한 김하성은 볼넷 3개로 출루, 모두 득점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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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뉴욕 메츠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6회말 투구를 앞두고 심판진이 조 머스그로브의 이물질 사용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귀를 만져보고 있다.

이날 경기 샌디에이고가 6-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7번 유격수 출전한 김하성은 볼넷 3개로 출루, 모두 득점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뉴욕(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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