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3468억원 규모 LNG 운반선 1척 수주

서혜진 2022. 10. 11. 10:51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한국조선해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조선해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이낸셜뉴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3468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8.18%에 해당한다.

선박은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까지 인도된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